키스오브라이프의 sticky는 디지털 싱글로 7월 1일 발매 예정이다. 현재 티저만 공개된 상태이며 중독성있는 여름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kiss of life sticky 뜻
sticky는 끈적이는 것을 의미한다. 끈적끈적함은 여름에 더울 때 생각나는 단어이다. 또한 sticky의 뜻 중에는 고착상태인 미묘한의 뜻도 있다. 만약 사랑노래일 경우에는 키오랖의 스티키는 이런 썸을 탈때 더 진행이 안되고 고착된 미묘한 의미를 사용할 수도 있다.
2.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발매 : 7월1일
프로듀싱 : 홍태화
디렉터 : 이해인
기획유통 : 기획은 S2엔터, 유통은 카카오엔터
3. kiss of life sticky 가사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Here's a ticket
Baby wanna go out?
푸른 Palm tree
우릴 부르잖아
Don't be picky
Yeah 누벼 이 Town 위를
Feel like I'm hot stuff
You're my rock star
Hear me now
바람은 Sweet and salty
Margarita같이
Here on out
이 여름 위를 Driving
Won't you navigate me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널 마주친 순간 I fly high)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Let me know let me know)
Oh 뛰어들어 둘만의 Ocean dive
왠지 묘한 이 느낌 녹아내려
Sticky sticky sticky sticky
Love got so poppin' flavor
예상 못 한 New taste
나른해 Summer fever 내리질 않네
So hear me now
달콤한 맘이 Drippin'
Like gelato melting
Here on out
심장에 남긴 Darlin'
Won't you navigate me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널 마주친 순간 I fly high)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Let me know let me know)
Oh 뛰어들어 둘만의 Ocean dive
왠지 묘한 이 느낌 녹아내려
Sticky sticky sticky sticky
오늘 같은 날이 더 없대도
I wanna keep on staying
Know you'd make me fly away
오렌지빛 물든 저 노을에 Kiss it
So say yeah
Sticky sticky sticky sticky
And you're the one who's with it
With it with it with me
Yeah 느려져도 돼 Like slomo motion
I'd take you to the new world so boy
발 닿는 대로 가 There's no way
그리곤 내게로 와 Follow my lead
Let's get it yeah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저 나비처럼 난 Go round round)
How long before we fall in love
(Let me know let me know)
I like it 눈부신 여름빛
지금 우린
Sticky sticky sticky sticky
4. 키스오브라이프 sticky 티저 반응
키오프가 말아주는 여름 노래 최고다
누군가 나에게 여름을 묻는다면, 이제부터 키스오브라이프라고 대답 하겠다
키오프 주가 떡상하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ㅋ 얘네는 진짜 전세계 진출할 거 같음
그동안 뮤비와는 다르게 가볍고 시원한 분위기라서 약간 가까이서 폰으로 찍은듯한 느낌으로 찍은게 진짜 좋은듯...
와 하늘이 미모 요즘 리즈찍은듯 ㄹㅇ 개이쁨
이것만 기다려왔다면 믿어줄래...?
키오프 입덕하면 최애가 매 영상마다 바뀐다는 전설이…
지난 몇 년간 비어 있던 한국 썸머 퀸 자리를 차지하러 키오프가 온다!
진짜 예능 콘텐츠 뒤지게 다니신거 같은데 그 와중에 앨범 만들 시간도 있는거구나ㅋㅋㅋㅋㅋ 연예인들 ㅈㄴ 대단하긴해
아니 진짜 씨스타가 생각나는 그룹임..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곡과 그룹 미쳤다
아니 벌써부터 최애노래될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