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밈은 비슷한 밈이 연결되기도 하면서 파생되기도 한다. 우선 초전도체 밈에 앞서서 '축지법' 드립과 밈이 있었다.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본좌의 축지법,  tv에 나온 축지법좌가 있었고, 이후 고려대 초전도체 밈이 등장해서 초전도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같은 기대를 보여줬다. 이후에는 틱톡에서 슬릭백이 등장하며 초전도체마냥 떠다닌다해서 초전도체 밈이 계승되었다.


초전도체 밈


1. 초전도체 밈


초전도체 밈은 초전도체만 개발되면 인류의 모든 문제가 사라지고 특이점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만드는 밈이다. 아직 초전도체가 개발되거나 상용화되지는 않았다.


2. 초전도체 드립


초전도체의 떠다니는 특성과 유사하게, 과거에는 축지법 드립이 존재했다.





가장 대표적인건 축지법 아재이다.



이 아재 외에도 허경영이 관련 이슈에 있었다.






이후의 초전도체 드립은 초전도체 개발 후를 상상하는 드립으로 바뀌었다.

초전도체 밈



3. 슬릭백 밈




틱톡에서 마치 축지법을 연상하는 춤이 나왔는데 우리나라 학생이 1타가 되면서 세계적인 밈이 되었다.
이에 K-초전도체라며 초전도체 밈이 계승되었다.